호기심, 태도, 경청


호기심 : 다양한 세상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씩 차근차근 장면을 만드는걸 좋아해요.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항상 가지고 있고 해소하고 싶어합니다. 

 

태도 : 저는 일을 잘한다고 생각해본적이 단한번도 없어요. 오히려 못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매번 배우려고 하고 다른 잘 모르는 부분들을 따로 적고 질문하는 편입니다. 

 

경청 : 제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듣는걸 좋아합니다. 특히 개발 지식이나 디자인 지식은 더욱이 그렇습니다. 듣다보면 할일들이 정리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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