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도 좋지만… 연극배우나 뮤지컬 배우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저한테는 확실히 예술가적 기질이 있는 것 같아요. 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무진장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언어, 글, 목소리, 음악,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에는 이제 조금 익숙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잘 모르거나 부족한 분야!

무용이나 연극을 하는 분들의 표현을 보면 그 표현이 정말정말 풍부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림 그리시는 분들도 그 표현이 너무 직관적이여서 신기하고요!!

이런 표현을 마주할 때마다 아주 대단해보이고 또 호기심이 충만해집니다ㅎㅎ

 

특히 몸을 이용한 표현력을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데요!!

제가 심각한 몸치라 그런가봅니다...ㅋㅋㅋ

이런 부러울만큼의 표현력을 가져보고싶다!는 생각이 커서 이런 분야의 일을 꼭 해보고 싶어요.

 

사실 일을 해보고 싶다기보다 배우고 싶다가 더 큰 것 같네요.

배우기 위해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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