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을 할때 음악을 듣지 않는다. 집중력이 좋지 않아서 되도록 조용히 일을 하는걸 선호한다. 일 특성상 전화 통화를 하고 상대방의 말을 귀굴여야해서 노래를 들을 시간이없다. 굳이 듣는다면 일하고나서 화가날때, 감정을 바로 풀어야 할때 조용한 클래식 음악이나 가사가 없는 ost 음악을 듣는다. 전화로 일을 하다 보니까 감정 조절이 중요한데 그렇지 못할땐 음악을 듣곤한다. 자주 듣지는 않지만 화가나고 흥분했을때 그나마 진정이 되는건 조용하고 가사가 없는 것들이라서 그런 음악을 찾아서 듣고한다. 즐겨듣는 음악이 있지 않고 유투브로 검색을해서 듣는 편이다.

 

멤버분들에게 조용하고 대중적인 곡 추천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세계의 약속  

😊 동백꽃 필무렵 Special OST - 까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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