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행복을 위해 살아간다고 하죠? 저도 그렇습니다. 행복을 위해 부단히 살아가고 있지요. 제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행복을 '만족스러운 상태'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저를 만족하게 할까요? 바로 '사랑'과 '일'입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쉼'을 더할 수 있겠네요. 이 세 가지가 저를 만족하게 하더라고요. 다시 말해 이것들을 통해 제가 행복해질 수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에게 이 세 가지는 서로 떼어낼 수도 없는 것 같아요. 사랑을 위해 일하거나 쉴 수 있고, 일을 위해 사랑하거나 쉴 수 있고, 쉬기 위해 일하거나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네요!

 

 저에게 일이 필요한 이유는, 일을 통해서 제가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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